불교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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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좌선(坐禪)
      작성자:   청호불교문화원
 


좌선(坐禪)


불자의 자세는 불자가 아닌 사람과 비교할 때 여러 가지 다른 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앉는 자세에 가장 큰 특징이 있습니다. 불자의 앉는 자세는 참선 할 때의 좌선 자세를 기본으로 합니다. 이는 부처님께서도 그렇게 앉아 용맹정진하신 자세인 것입니다. 좌선의 대표적인 결가부좌(結跏趺坐)입니다.




꿇어앉은 자세


독경이나 염불 시에는 꿇어 앉는 자세가 좋습니다. 장시간 동안 지속하기 어려운 자세이나 예경, 축원을 할 때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한 반드시 취해야 할 자세입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 있을 때의 눌린 발은 절할 때의 발과 같이 오른발을 밑에 두고 그 위에 왼발을 󰡐X󰡑자로 교차시켜서 앉는 것이 보통인데, 자세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본인의 습관대로 오른발과 왼발을 바꾸든지 또는 두발을 일자로 나란히 놓아 힘들지 않고 오래 앉아 있기에 적합한 자를 취해도 좋습니다. 꿇어앉는 경우에도 허리를 곧바로 세우고 몸의 평형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절의 의미와 공덕-반배/오체투지/고두배


불교의식에서 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은 삼보에 대한 예경과 상대방에 대한 존경을 의미하며, 스스로를 낮추는 하심(下心)의 수행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절은 그 자체가 하나의 휼륭한 수행 방법이기도 하므로, 참회나 기도의 방법으로 108배, 1080배, 3000배등이 활용되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불교에서는 절을 많이 하면 아름다움과 건강을 유지하고, 남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으며, 스스로 두려움이 없어지고, 부처님께서 항상 보호해 주시며, 죽어서는 극락에 태어나고, 마침내는 깨달음을 이루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인쇄  (date : 2010년 04월 06일 (20:43),   visit :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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